딸아이의 카톡 말풍선 어떤 목표를 가지고 일을 할 때와 막연하게 일 할때는 열정의 정도가 다르다 내가 연봉사천을 목표로 할때 전단을 하며 값진 땀방울을 흘리고 아이들의 입장에서 꼭 꼭필요한 과목을 추천한다 이렇게 일하다 보니 과목도 늘었고 저녁11 시넘어서 끝난다 집에 도착하면 거의 12시~~고3수험.. 나만의 일기 2012.07.19
포식 .... 우리지국 지난달 일등, 퇴회적게 쓰기 일등을 해서 이중본에 가서 코스요리로 중국요리를 먹었다. 우리지구의 단결력은 두지구 모두 부러워한다. 점심 식사를 했음에도 저녁에까지 든든해서 배고픔을 모르고 일했다. 나만의 일기 2012.07.18
아버지 나에게 아버지는 잊고싶은 사람이라면 분명 못된 딸임에 분명하다 아버지가 심장혈관이 막혀서 수술을 했는데 가지 않았다 어머니였다면 밤이라도 달려갔을 것이다 일도 바쁘지만 내 가슴속에 앙금이 지워지지 않아서라고나 할까! 돌아가시면 눈물이 날까! 어머니와 우리가족에.. 나만의 일기 2012.07.17
자서전 나는 내 인생이 어떻게 전개될지 모르지만 내 삶에 대한 회고록 형식의 글을 쓰고 싶다 내가 살아온 과정과 남편에 관한 모든것도~ 내 삶을 통해 타인에게 도움도 되고 위로가 되면 좋을것 같다 나만의 시집도 갖고 싶고 나만의 일기 2012.07.14
내 운명대로???? 사람의 운명을 거스르지 못하는 것 같다. 친정 어머니의 운명을 그대로 답습해 가는 나를 보면서... 내가 이번해 들어 2월경 마지막으로 남편의 폭력을 당했을때 딸아이와 나는 남편을 땅바닥에 내동댕이치다 시피했다 술먹은 180세티미터에 80킬로그램인 남편을 이기기에는 역부족이어서.. 나만의 일기 2012.07.12
비오는 날... 비오는 날은 그냥 걷고 싶다. 미쳤다고 손가락질해도.... 어제 비가 많이 올때는 우산을 썼고 적당하게 내릴때는 그냥 비를 맞고 수업을 하러다녔다. 비오는 날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바다가 보이는 커피 숍에 앉아 키피를 마시고 출렁이는 바다를 보는 상상을 한다. 나만의 일기 2012.07.11
열심히 목표를 위해 회원 넣을공간이 없을정도로 시간이 꽉찼다 이상하게 저학년보다는 고학년이 많아서 나에게 문제가 된다 아직까지는 괜찮지만 학년 승급이 되었을때 퇴회가 많아지기 때문이다 열심히 일하고 나중일은 나중에 걱정 하기로 했다 나만의 일기 2012.07.10
스마트폰의 장점 시간이 비면 내 블에 들어와 글을 쓸 수 있어서 좋다 예전 같으면 우울함으로 차안에서 눈물을 흘리는 나약한 나의 모습이 싫었는데 지금은 글을 쓰고 여유를 즐긴다 정보도 검색하고 영화를 볼 수 있으면 좋은데 거기까지 스마트폰을 사용할 줄 모른다. 엠넷에 가입되어 있어서 .. 나만의 일기 2012.07.09
토요일 그렇지 않으면 일요일날에... 토요일에 전단을 하거나 아니면 일요일에 전단을 한다. 한동안 슬럼프에 빠져 일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접고 한달 한달 근근히 넘기고 있었다. 그러던 중 신재 선생님이 토요일마다 열심히 전단을 하면서 일을 잘하는 것을 보고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 이것이 사는 것일까! " 남편에 대한 .. 나만의 일기 2012.07.08
내가 하는 복수들 내가 변한 것은 기정 사실이다 예전의 순진함은 없다 글을 쓰고 싶어 만든 블로그~ 이 작은 공간 속에서도 유혹의 손길은 뻗어 왔지만 블사람들 개인적으로 만난적 없었다 어떤 부류의 신분을 가지고 있는지 모르고 어떤 목적을 가지고 접근하는지 몰랐기때문에 증빙되지 않는 사람을 만.. 나만의 일기 2012.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