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1월 14일 ~화요일~따뜻해짐오늘 지구 미팅 끝나고 나보다 한 살 어린 한 선생님께~~선생님 시어머니 살아계세요?~~~네. 살아계세요 ~~~선생님 시어머니는 편찮으실 때 짜증 내세요?~~아니요, 절대로 내색하지 않으시고참다가 가세요. 그 게 속상해요.병원비를 내 드리면 끝까지 병원비 돌려주세요 ~~~저희는 편찮으시다고 온갖 짜증내시고 새벽에 전화하시고 난리에요~~지난번에 갔는데 티비가 3일동안 고장나서 안나왔는데 연락도 안했어요자식중 누군가 오면 말 하려고 그랬다고하실정도로 말 안하세요 ~~~저희집은 난리나요.유선방송 안나온다고 남편에게 전화해서짜증내고 빨리 해결 안하면 계속전화해요 ~한 선생님은 시어머니를 좋게 생각하고나는 부담스럽게 생각하니 시어머니의 태도에 따라 보는 시각이 이렇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