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11일 ~토요일 ~눈 ~내가 시댁에 불만이 많은 것은 시댁만을 위해 살아와서다.시댁에 희생하고 산 만큼 남편이 친정집 도와준 것은 새발의 피 ~~부부가 어느 정도 양가에 배분되는돈이나 희생의공평성과 형평성을 고려해 볼 때난 완벽하게 시댁에 일방적인 수준이었다.오히려 친정집은 나에게 도움을 주었을 뿐 피해를 입힌 적이 없다.친정어머니 성격 닮아서 계획하고 준비하고사는 것을 빼다 박았고 대책없이 살지 않는 나다.조금은 인간답게 살려고 노력하지만 또 돈앞에 추접해지는 나를 보고야 만다.시골 수 많은 집을 돌아 다니고편찮으신 어르신 많이 계시는데 유별나게 당신만 챙기시는 분은 시어머니 혼자다.자식들 입장 전혀 고려하지 않는 분 ~~자식을 위해 희생하지 않은 분 없이고생고생 하시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