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스마트폰의 장점

향기나는 삶 2012. 7. 9. 14:13

시간이 비면 내 블에 들어와

 

글을 쓸 수 있어서 좋다

 

예전 같으면 우울함으로 차안에서 눈물을

 

흘리는 나약한 나의 모습이 싫었는데

 

지금은 글을 쓰고 여유를 즐긴다

 

정보도 검색하고 영화를 볼 수 있으면

 

좋은데 거기까지 스마트폰을 사용할 줄

 

모른다. 엠넷에 가입되어 있어서

 

음악을 듣는것도 행복하다

 

어리석은 한 사람에게 평생을 거는 것보다

 

차라리 어리석은 나에게 평생을 거는 것이

 

더 낫다는 생각을 한 것이다

'나만의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오는 날...  (0) 2012.07.11
열심히 목표를 위해  (0) 2012.07.10
토요일 그렇지 않으면 일요일날에...  (0) 2012.07.08
내가 하는 복수들  (0) 2012.07.06
질투  (0) 2012.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