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17일 금요일 ~춥고 맑음~당신은 성하지 않은 곳은 고추밖에 없잖아~매일 우스갯소리를 하는 나 ~~시어머머니 병원비에 대한 부담감으로나만 압박 당하는 것이 아니라 내색은 안하지만 연금나오는 돈 역시 시댁에 쓰고 정작 자신을 위해 잘 쓰지못하고있는 남편도 속 뒤집어져도 말을 못할 것이다.남편 역시 부도나서 보험이 완비 되지 않았고속으로는 걱정이 이만저만 태산일 것이다고물자동차를 바꾼다고 하는데어느 세월에 바꾸려나 !!!!남편은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소유자에 목디스크수술을 한 적 있고 또 하나 시어머니를 닮아 허리가 약하다.어제 나는 종합보험식으로 간병인 포함 모두 보장되는 보험들었다고 이실지고 했다.그리고 ~당신이 몸집도 크고 아프면 간병인 둬야 되니까 보험들었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