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파트 라인 언니와 대화~
2025년 7월 15일~월요일~흐리고 비아침 마다 해피 산책 시키고 운동하고 있으면8층 언니가 나오셨다.항상 운동을 게을리하지 않는 언니~그녀의 언니가 병으로 죽은 뒤 너무 슬픔이 밀려와서이석증이 왔고 힘든 나날을 보내고 건강 관리에 힘썼다고 하셨다.헬스 ~산행 ~돼지고기는 거의 삶아 기름을 뺐고야채 위주 식사를 하셨다.헬스를 하니까 살이 과하게 빠져서천변 걷는 운동으로 바꿨다고 하셨다.어쩐지 최근 천변에서 자주 마주쳤고 내가 농구장을 돌 때 언니는 그 늘에서 양산을 쓰시고 운동 하시는 것을 목격했다.운동을 열심히 하지만 똥배의 변동이 없는 나 ~ㅎ ㅎ~언니, 진짜 이 똥배는 안 빠져~~너무 빠지니까 주름만 생겨딱 보기 좋고만 ~~언니의 위로를 듣고 위안을 받았다~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