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동서에게 사과 ~황당했을 것.... 2025년 1월 25일 토요일 ~따스해 짐~남편과 보험과 시댁 병원비용에 대한 부담감으로 세계대전을 치루며 치열하게 다퉜다내가 돈 찍어내는 기계란 생각이 들었고나이는 먹어가는데 끝없이 들어가는 시댁 비용으로언제까지 돈을 벌어야 하나란 생각에 머리는지근지근 거렸다.남편은 집에서 절대로 밥 안먹는다고선언했고딸 방에서 기거를 하며 서로 아는 척을 안했다.남편은 딸방으로 나만의 일기 06:3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