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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시어머니께 욕얻어 먹는 근본적인 이유?~

2025년 3월 7일 ~금요일 ~미세먼지농사가 시작되었다.이 번 농사는 논농사와 우리 집 앞 200평 밭농사를할 것이다.시어머니와 남편이 지었던평밭 농사는 이 번해부터 안하기로 했다.시어머니도 편찮으시고 남편도 직장 다니며밭농사를 짓는 것 엄청 버거운일이었기 때문이다.시어머니 시각으로는 횟집 일이 항상 바쁘다고 막내 동서네가 농사짓기 어려우니남편이 하기 바라는 마음이 크시겠지만 ~~~일단 남편이 평밭농사를 안짓는 것두번째 편찮으시면 요양시설 입소해야 한다고 말을꺼낸 것 ~내가 농사를 그닥 도와 주지 않는 것과~친정어머님도 어머님보다 더 편찮으세요.~~속으로는 ~아프다는 말을 조금만 해 주세요~라는 말을 전달하고 싶었던 것이 들켰던 것 같다물론 시어머니께서 편찮으시다는 것알지만 전화 드릴 때..

나만의 일기 2025.03.08

친정어머니의 외로움 ~문자 보내기

2025년 3월 6일 ~목요일 요즘 문자 보내는 연습을 하시는 친정 어머니~자식들은 돈 버느라 바쁘고 유일한 대화상대는요양보호사 선생님이시다.온몸이 편찮으셔서 기어다니시지만편찮으신 내색을 전혀 안하신다.~건강 검진 받았는데 콩팥에 이상이 생겼대90먹었는데 죽을 때도 되었는데수술해서 뭐하냐 ~~어머니는 죽음을 담담하게 받아들이고시어머니께서는 살기 위해 짜증을 내시면서시누에게 전화해서 서울로 갔다 오신다.홀로 아픔을 참고 사시는 친정어머니께서불쌍 하시기도 하다.문자 보내는 연습을 하시면서 마음에 잡념을 지우고 계시는 듯 ~아들 복 없고딸 복 없는 친정어머니는 외로운 분이시다

나만의 일기 2025.03.06

바른 걸음 ~바른자세 ~허리 통증 완화해 보기~

2025년 3월 5일 ~수요일 ~미세먼지와 비최근 허리 통증이 심했다.해피 산책을 하면서유튜브를 보며 배웠던 바른 자세로 걷기바른 자세로 뛰기를 실천해 보고 있다.일어날 때도 허리 운동을 하고스트레칭을 한 후 천천히 일어났고따끈따끈한 방바닥 생활을 청산하고침대에서 잤다.~왜 그려.이 손 치워 ~~ㅎ ㅎ이번 겨울이 어찌나 추웠던지 등지지며따스하게 잤었다.방바닥에서 올라와서 남편 옆에서 바른 자세로 자다보니 허리 통증이 약간 사라졌다.

나만의 일기 2025.03.05

시클라멘과 철쭉의 개화 ~두 식물 살려 냈다~~

2025년 3월 4일 화요일 ~미세먼지시클라멘을 말려서 11월에 심은 것은말라 죽었고 남은 한 개는 말리지 않고뿌리를 잘 보존하면서 겨울나기를 했다너무 과한 물을 주지 않고 마르면 주는 형식으로 겨울을 보냈고2주동안 검은 비닐봉지로 가림막을 해서 해보는 시간을 줄인 단일 처리 후 딸방에 놓았다.2월부터 기적처럼 꽃이 피었고철쭉 역시 그냥 베란다에 놓고 마를 때마다물을 주었다.~서방님, 꽃보면서 마음을 정화해~~ㅎ ㅎ~꽃 가꾸듯이 나를 잘 키워라 ~ㅎ ㅎ내가 관리 못해서 죽은 식물은 거의 과습으로 발생했다.유튜브를 보면서 조금씩 공부하면서식물을 키워보니 재미가 있었다.

나만의 일기 2025.03.05

친정집 반찬 사다 드리기~냉장고가 텅텅비어있었네 ~~

2025년 3월 3일 ~~월요일 ~비온 뒤 맑음개물림 사고로 손톱 3분의 1이 빠지기 시작하면서음식을 하는 것이 불편한데다겨울이라 음식 재료가 풍부하지 못해서 반찬 만들기기 애매했다.아기돌~시어머니 병원비 지출로가정경제 나무뿌리가 흔들거렸다.~~그래도 통장의 잔고가 여의치 않아오랜만에 친정집에 반찬을 가져다 드렸다.배추와 파김치를 담은 김에돼지고기 , 멸치짠지 , 숙주나물 ,깨잎볶음메추리알, 고추조림 반찬을 사다냉장고에 넣었다.~요즘 반찬 뭐 드셔?~~~이 것 저 것 만들어 먹어 ~~애매하게 대답하신 이유가 냉장고에는 아무 것도 없어서 였다.반찬을 채워 놓고 오니까 마음이 안심이 되었다.

나만의 일기 2025.03.03

시어머니 생신에 가족들이 모이자고 했지만 쉬운 일 아니고 갈등은 찬바람을 불게 한다.~~

2025년 3월 2일 일요일 ~~봄같다집집마다 갈등 없는 집 거의 없을 것이다.부모~ 형제자매 ~동서지간 ~동료 ~~사이좋게지내는 집이 있다면 인성이 착하고 성격좋은 사람들일 것이다.우리 집이나 시댁이나 깨진 틈이 생기면서쉽게 봉합되지 않는 것들이 있었다.두 집 모두문지방에 바른 창호지에 바람이 불면문이 흔들리고 창호지가 휘휘 거리며 찬바람이쌩쌩 불어왔다.속좁은 인간들의 모습~~나부터 상처를 받으면 밴댕이 속알딱지인데다른 사람들 역시 더 편협적인 사고를 가지는 것에 왈가왈부 못하는 것 ~~~인간은 내 욕심과 나만 생각하는 이기적인마음이 훨씬 커서 일 것이다.이 번 시어머니 생신이 4월 12일 낮 12시에먹기로 했다는데 나는 수업 때문에 참석 할 수 없었다.막내동서는 가게 때..

나만의 일기 2025.03.02

3월 1일 ~늦잠 ~낮잠 ~빈둥빈둥 놀기

2025년 3월 1일 토요일 ~~황사와 비모처럼 늦잠을 잤다.마음 편하게 잘 수 있는 날은 쉬는 날 ~~~일어나서 남편과 식사를 하고 해피와 1시간 넘게 뛰고 달리고 걷고 ~~~허리디스크나 허리협착증방지를 위해 걷고 달리는 것만한것은 없다고 전문의 들의 말을 들어서다산책을 다녀와서 아들과 짜장짬뽕을시켜먹고 늘어지게 낮잠을 잤다.일어나자마자 밀려 놓았던 일기를 쓰고남편 오기 전에 해피 오후 산책을 나갔다.모처럼 쉬고 여유부리며 산책을 하니 행복했다.~이 것이 행복이지~~~시골에 갔던 남편이 천변에 마중 나와해피와 조금 산책을 더하고 집에 들어갔다.

나만의 일기 2025.03.01

남편의 고민이나 나의 고민의 공통점

2025년 2월 28일 금요일~날씨가 풀림남편 회사 70대 직원들이 그만둔다고남편도 나이 먹고 다니는 것에 눈치 보인다고 했다.사실 나 역시 그럴 때가 많다.언제까지 직장을 다녀야 하나 고민하는 것이 비단 남편만의 고민이 아닌 것이다.완벽하지 않은 노후에 부담감을 가진 나와 같은 처지에 놓인 다른 사람들도 걱정이태산 같을 것이고 ~~~일이 안 될 때는 말도 못하게걱정이 앞선다.시댁살림과 우리집 살림까지 해야 하는 상황이라~특히 시어머니 편찮으시면 들어가는 비용....무릎까지 수술까지 하고 싶어하신다는 말을들었다. 이 번 달허리 치료를 하였음에도 또 허리통증으로서울에 가셔서 260200원의 비용을 회비에서 지출했다.솔직하게 남편이 같이 벌어주니 조금씩이라도노후대책을 해 가는 것이고 이 나이에..

나만의 일기 2025.03.01

마음이 닫히면 인간관계는 끝나는 듯 ~ 생각해 보면 나와 좋은 관계만 유지하는 것 ~~

2025년 2월 27일 목요일 ~따스함서로 상처를 주고 받은 사람은 천상에 절대자의 마음을 가진 사람이 아니고는완벽하게 용서하기 어렵다.나의 과실로든 타인의 과실로든형제자매나 모든 인간관계가 멀어지면가깝게 안되는 부분에 마음 아파할 필요는 없는 듯하다.관계 개선이 되려면 상대방 마음이 중요한데상대방이 내 마음과 같지 않을 때가 있어서다.인간관계는 두 마음이 서로 회복하기 힘든경계선을 넘어가면 다시는 예전 상태로 복귀는 어려운 것 같다.내가 상처를 준사람은 그 상처를 잊지 않고살고 있다.설령 그 상처가 나았어도 흉흔은 있을 것이고~~이미 멀어진 인간관계에 연연하기 보다현재 맺어져 있는 인간관계에서 더 상처주지 않고상처 받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낫다.

나만의 일기 2025.02.27

핸드폰 없이 산책 하면서 느낀점

2025년 2월 26일 ~수요일 ~~날씨 풀림 ~~해피와 산책하러 갔는데 핸드폰이 없었다.아니 깜빡 잊고 가져오지 않았다.댕댕이와 산책하면서 유튜브를 보거나돌비공포라디오를 보면서 해피와 산책을 하다보면해피의 산책은 뒷전이고 동영상에 몰두했다.해피를 보고 자연을 보면서걸으니 행복하기는 했다.핸드폰이 없으니 햇빛을 즐기고해피와 도란 도란 얘기하고 ...

나만의 일기 2025.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