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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4 1

친정어머니 편찮으시다고 전달해 준 요양보호사 ~속상하다 ~

2025년 5월 14일 ~수요일 ~더움 내 친구 엄마가 82세의 연세로지난주에 돌아가셨다.임씨친구이자 우리집과도 먼친척이어서친정 어머니도 잘 아시는 분이다.동적골에서 장사를 하신 친구 아버지는장사를 접고 친구가 해 오는 반찬으로 식사를 하시고계신다.그녀의 친정어머니는 치매가 있으셨지만 요양병원에 보내지않으셨고 친정아버지께서 돌보셨다이 번 봄, 갑자기 눈이 많이 내리고 춥던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던 날,친구가 반찬가지고 방문했는데개골창에 쳐박혀 있는 어머니를 친구집 개가 발견했고, 건강이 급격하게 악화 되어 2주 전에 돌아가셨다.부고문자 받자 마자 친정어머니께 전화를 해서~칠암리 찬숙이 어머니 돌아가셨어.83세 밖에 안되셨는데 치매로 개골창에 빠져 몸이 편찮으셨다가 오늘 돌아가셨어제발..

나만의 일기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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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살아가는 이야기를 일기형식으로 진솔하게 담아내는 나만의 보금자리입니다. 잠시 머무는 시간이라도 행복한 시간이 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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