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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6 2

못잤던 잠을 실컷 자고 쉬는 날 ~

2025년 5월 6일 ~화요일 ~흐림시간 가는 줄 모르고 8시 30분까지 잤다.남편은 시어머니께서 시골로 고구마 심으러 오라고 해서 갔다.해피 산책을 1시간 30분 한 후에 집에 들어와 소파에 누워서 유튜브도 보고 ~틱톡도 보고 ~낮잠도 실컷잤다.정말 아무 생각없이 하루종일 쉬었던 하루다.

나만의 일기 2025.05.06

손자와 5월 5일 어린이날 놀아주기

2025년 5월 5일 ~월요일 ~흐리고 비내일은 쉬는 날 ~나는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손자와 시간을 보내기로 했다.아침 9시 40분까지 사돈댁 집으로 가서손자를 안아 천변에서 산책중인 남편을 만났다,손자가 어찌나 해피를 좋아하던지...하지만 혹시나 해피가 물까봐 멀리서 놀게 만들었다.~아들, 오늘은 어린이날인데 조카 선물 줘야지 ~~5만원과 이마트에서 아기 간식을 사주었다부랴 부랴 40개월 미만인 키즈 카페로 이동 해서두 시간 중 1시간 동안 손자 엉덩이를 졸래 졸래 따라다니고피로에 지쳐서 소파에서 잤다.나머지 1시간은 남편이 신나게 놀아 주었다.남편이 ~비빔국수 먹고 싶다~~잠시 외식을 할까 고민하는데 딸이~엄마가 끓여준 국수 먹자~라는 말에 집으로 향했다.국수를 푸짐하게 15인분을 끓여서비빔..

나만의 일기 202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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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살아가는 이야기를 일기형식으로 진솔하게 담아내는 나만의 보금자리입니다. 잠시 머무는 시간이라도 행복한 시간이 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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