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바돔 감자탕에서 시어머니와 식사 ~ 2025년 5월 3일 토요일 ~비어버이날은 시간이 나지 않았다.두 집이 빠져 일끝나자 마자 어제 미리 사 놓은 반찬은 남편보고 가져오라고 하고 시골로 달렸다.7시 도착해서시어머니를 모시고 이바돔 감자탕에서묵은지감자탕을 사 드리고 집에 모셔다 드렸다. 나만의 일기 2025.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