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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동겉절이 ~배추겉절이 ~해 보기

2025년 2월 6일 목요일목요일 모처럼 시간을 내서배추겉절를 할 배추를 사러 다농을 방문했다.~요즘은 봄동이 맛있어요.배추사지 마시고 봄동사세요~~봄동~ 배추 ~파~김치볶음 재료를 사서집에 왔다.유튜브의 봄동 겉절이와 배추겉절이를 쳐서내가 마음에 드는 것으로 골라 만들었다.그리고 오랜만에 김치볶음밥을 만들어푸짐하게 저녁 밥상을 차려 놓았다.저녁식사 후 남편과 아들은 나날이 일취월장하는 나의 요리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나도 언젠가 흑백 요리사가 될지 모르겠다~ㅍ ㅎ ㅎ

나만의 일기 2025.02.06

친구와 통화~결혼 안한 것이 부러운 ...~~

2025년 2월 5일 수요일 ~혼자사는 친구가 다초점 수술을 600만원 들여 했다고전화가 왔다.처음에는 백내장때문에 했는데하는 김에 다초점수술까지 했다며 나에게 수술을권장했지만 사양했다.눈을 잘못 손대서 부작용을 올까 걱정이 되었고비용도 만만치 않았다.시댁에 또 무슨일 벌어질지 모르는 상황에쓸데 없이 돈을 낭비하고 싶지 않았다.나를 위해 돈을 쓰지 못하는 현실에 결혼 안하고혼자 사는 친구가 부러웠다

나만의 일기 2025.02.05

새로운 지국장은 누구일까???

2025년 2월 3일 월요일 맑음~회자정리~~인간관계에서 벌어지는 일~~ 만남과 이별이 체바퀴 돌면서 관계형성이 된다.난 새로운 지국장이던 지구장이던권위주의로 무장한 꼰대 책임자를 별로 안 좋아한다.오늘 처음으로 새지국장을 만났다.키가 크고 젊은 40대 여자 지국장이었다.부부 궁합이 있듯 지구장과 지국장과의 궁합이 있다.나는 그런 면에서 나와 잘 맞는 지국장과지국장이 있을 때 일을 잘했기 때문에 좋은 지국장~좋은 지구장을 만나는 것을좋아한다.젊고 예쁜 지국장과~잘 지냈으면 좋겠고나도 일이 잘되었으면 좋겠다

나만의 일기 2025.02.03

남편 보험 보완 ~

2025년 1월 2일 일요일 ~맑음남편 보험이 완비되지 않아 걱정이 되었다.남편이 보험들면 손해보는 것으로 생각했고국가에서 다해 줄 것이니 걱정말라는 식으로나를 안심시키려고 했다.보험에 대해 부정적 시각으로 보는 이상한사고를 가졌다.남편이 목디스크 수술을 했을 때 목에 180만원짜리목 보조기구를 넣어 380만원 들었고 내가 반절을 내 주었다.보험들었더라면 혜택을 보았을텐데보험이 없으니 현금을 고스란히 내야 했다.남편은 고혈압 ~고지혈증~당뇨~허리협착증~시어머니 닮아 모든 병을 가지고 있으니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제일 걱정된 것이 허리 협착증~시어머니 허리 시술을 하면서 그렇게큰 비용이 드는지 깜짝 놀랐다.자식들 등골휘는지 모르는 시어머니 보면서보험들라고 했다가~내가 죽기를 바라냐?~..

나만의 일기 2025.02.02

전화의 오해~시어머니의 임기웅변에 서운하다~

2025년 2월 1일 ~토요일~시어머니께 안부 전화를 해야한다는 꼰대 남편과 며느리나 자식들은안부 전화를 해야 한다는 꼰대시어머니~~시어머니로 인해서 세계대전한 것을 시어머니는 아실런지 ~~아예 전화를 안하고 안받는 못된 개보다못한며느리가 지천에 널린 세상에 전화를 한 번씩 안한 것도 아닌데 전화 안했다고 싸가지 없는 며느리가 되는 것진짜 억울하기 짝이 없었다.솔직하게 남편과 대판 싸우면 시댁식구한 명도 꼴보기 싫었다.특히 시어머니는 남편과 싸움 원인의시발점이 되었으니 끊임없는 시댁일 요구에 몸만 아프면 찡그리고 짜증내는 시어머니가 고울리는 없었다.친정어머니는 전화기 찍힌 것 보면 ~ 전화했냐?~라고 물어보시고좀 뜸하면 전화하셔서~눈오는데 조심해라 ~~라고 말씀 하셨다.시어머니는 오로지 전화오..

나만의 일기 2025.02.01

와 ~드디어 껌딱지 손자 첫걸음 성공 ~ㅎ ㅎ

2025년 1월 31일 금요일 ~손자는 먹성이 작아서 몸이 약해서 걱정이다.우리 애들 성장과정과 비슷한 편이다.지금이야 먹성은 최고 강자라없어서 못먹지만 아기때부터 초등학교 들어갈 때 까지 젓가락처럼 말라 있어서 걱정이었다.우리 손자 역시 똑같으니 속상했다.몸이 날렵해서 진즉 섰지만 걷지를 못하고온 방을 짚고 돌아다니며 말짓이란 말짓을 다했다.~ㅎ 침대를 오르고 소파를 오르고 거기서 걸어다니며 놀아서내려오는 법을 알려 주기도 했다.가만히 서 있을 때~일.이 .삼.사.오.육.칠.팔.구.십~세면 웃다 주저 앉아 버렸다.그래서 걸을 수 있을 것 같아 조금 멀리 떨어져~~이리와. ~~손으로 오라고 하자 처음으로 서너 발자국을뗐다.~딸, 우리 손자 첫 걸음 뗐어걷는 두려움을 없애면 걸을 것 같아 ~이..

나만의 일기 2025.01.31

우리 가족은 육아중 ~ㅎ ㅎ

2025년 1월 30일 ~목요일 ~날씨가 풀림손자가 수요일 저녁부터 우리집에 와서숙식 중이다.딸은 공부를 하느라 내가 손자를 돌보았다날새서 공부하니 저녁에 잠은 나와 잤다.온 방을 돌아다니면서 자다가 더우면신생때 딸 배 위에서 자던 습관처럼내 배 위에서 자야 했다.갑자기 꿈을 꾸는지 잠결에 앉아서~엄마 ~~하고 부르면 얼른 내가 안아 팔베개를 해서 재웠다.순한 편에 나를 껌딱지처럼 따르는 아기라나와 자더라도 전혀 울지 않았다.단 나는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었고낮에 부족한 잠을 보충해야 했다.확실히 육아는 체력전이란 생각이 들었다.나는 나이가 들었고 설잠을 자는 유아의특징을 감안할 때 오후에 부족한 잠을 자야했고아기를 안아주는데 체력이 소모되어힘들긴 했다.남편과 외삼촌인 아들이..

나만의 일기 2025.01.31

약속대로 설거지해 준 남편 ~ 시댁은 지금 설국 ~ㅎ ㅎ

2025년 1월 29일 수요일~간간히 눈 내림~내가 제사 지내고 설거지 해 줄게 ~남편은 그 약속을 지켰다.시어머니대신 상 위의 음식을 정리했고 나와 설거지를 함께 해 주었다혼자하면 힘들지만 둘이하면 일이 수월하게 빨리 끝나고 얼마나 좋은가 !!!남편과 해피를 데리고 산책을 갔다눈이 무릎까지 푹푹 빠졌다.진짜 결혼하고 이런 눈은 처음 보는 폭설인 것 같다.눈이 하얗게 덮인 아랫동네를 보고 있으니정말 아름다웠다남편은 쌓인 눈을 치우느라 몇 시간을 소비해야 했다.나도 잠시 도왔지만 눈의 무게가 어마어마했디.쌓인 눈이 녹지 않고 또 쌓여서 60cm정도 ..해피를 눈속에 살짝 던져 놓고 장난을 치면푹 빠져 허우적거리며 수영하듯 빠져 나왔다.~~ㅎ ㅎ오히려재미있는지 신나게 뛰어 다니며..

나만의 일기 2025.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