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살이 찔려나 입맛이 당긴다

향기나는 삶 2025. 4. 29. 09:21

2025년 4월 29일 월요일 ~맑음

저녁에 오면서  돼지 고기 두 근을 사왔다

한근을 맛있게 먹었다

아마 고기 한 근을 먹는 여자는 드물 것이다.

일이 안되서 그런지 스트레스로  자꾸 입맛이
당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