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29일 월요일 ~맑음

저녁에 오면서 돼지 고기 두 근을 사왔다
한근을 맛있게 먹었다
아마 고기 한 근을 먹는 여자는 드물 것이다.
일이 안되서 그런지 스트레스로 자꾸 입맛이
당겼다.
'나만의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차사고 ~운수 없는 날(화요일 ) (0) | 2025.04.30 |
---|---|
힘들었던 한 달 ~~ (0) | 2025.04.29 |
남편에게 뽀뽀를 했더니 ~ㅍ ㅎ ㅎ (1) | 2025.04.27 |
주말마다 시골에서 일하고 오는 서방님 ~ 시어머니 맛있는 것 사게 2만원만 ~~ (0) | 2025.04.26 |
논 보수하다 친정어머니 몸살 ~ 아들이 둘이라면 좋겠다.~ (0) | 2025.0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