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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밭 비닐 벗기기 ~동생식구들이 도와준 덕분에 1시간 걸림 ~

2025년 4월 1일 ~화요일 ~맑음온몸이 아팠고 머리는 지근지근 거렸다.요양보호사님께 전화를 걸었다.~반찬 뭐 있어요??파사서 담은 파지를 가져가고 싶은데있어요?~~~내가 담은 것도 있고 동생분이 담은 것도있어요 . 가져오지 마세요 ~~지국회의 끝나자 마자 취나물~고추나물 ~고추조림 ~명이나물~돼지고기를 사고잠시 집에 들어 모자와 장갑을 준비했다~너무 늦게 오려면 오지 마라~는 약간 화가 담긴 목소리가 들려왔지만친정어머니 말씀을 무시하고 달려 12시 10분에 도착했다.아니나 다를까 성질 급한 어머니는 미리 비닐을 거두고 계셨다.~~지구회의가 늦게 끝나서 지금 가고 있는 중이야 ~~동생에게 전화가 왔고 나는 먼저 일을 시작했다.온몸이 철사처럼 급어 버린 어머니가 골에 넘어져서 겨우 일어나셨다~어머니..

나만의 일기 2025.04.01

사업국 탑이 아니라면 지국우수는 별로였던 시상~승률 높인 것으로 만족했던 달 ~~

2025년 4월 1일 ~화요일~~맑음~운이 좋았던 3월 ~~ 새로운 회원들이 대거 들어오는 행운을 잡았다특히 유아회원들 확보가제일 기뻤다.마감날 우리 지국의 세 분이 사업국 탑을 했고나는 지국우수로 올려졌지만 하나도 반갑지않았다.이왕 하려면 사업국탑을 하는 것이 낫지지국우수는 무용지물이란 생각~~ㅎ ㅎ이런 도전을 경험해 본 선생님이라면나만의 생각이 아닐 것이다.사업국탑은 10만원의 상품권이 있고 시상점수 1점?? 지국우수는 상품권이 없이 시상점수 0.5욕심 없는 사람은 지국우수에 만족하겠지만나같이 일에서 욕심 많은 사람은 간에 기별이 안간다.~ㅎ ㅎ우리지국선생님들끼리 일을 잘하셔서 순위 다툼을 하다보니6위 순위에 든다는 보장이 없어서 포기했다.우리지국에 쟁쟁한 세분이 계셨고3분은 타지..

나만의 일기 2025.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