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2일 화요일 ~9시까지 병원에 도착했다 1주일 입원에 병원비는 거의 120만원 나왔다. 가족회비에서 인출 내역 공개후 둘째동서 시누 셋의 단톡방에 올려 놓았다. 막내동서에게 연락하려다 그만 두었다. 시어머니를 모시고 오는데ㅣ ~점심밥 못먹고 일하러 가니까 바지락칼국수먹고 가자 나도 점심밥 먹기 귀찮으니까 칼국수 뜨끈하게 먹고 싶어 ~~ 아침밥도 못먹었고 10시 30분에 아점으로 먹고 식사비는 시어머니께서 내 주셨다. 시어머니를 시댁에 모셔다 드리고 집에 와서 해피 산책 후 1시부터 일히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