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시어머니 퇴원~~

향기나는 삶 2024. 1. 2. 09:37

2024년 1월 2일 화요일 ~

9시까지  병원에 도착했다
1주일 입원에 병원비는 거의  120만원 나왔다.

가족회비에서 인출 내역 공개후
둘째동서 시누 셋의 단톡방에 올려 놓았다.

막내동서에게 연락하려다
그만 두었다.

시어머니를 모시고 오는데ㅣ
~점심밥 못먹고 일하러 가니까
바지락칼국수먹고 가자
나도 점심밥 먹기 귀찮으니까
칼국수 뜨끈하게 먹고 싶어 ~~

아침밥도 못먹었고
10시 30분에 아점으로 먹고
식사비는 시어머니께서 내 주셨다.

시어머니를  시댁에  모셔다  드리고
집에 와서 해피 산책 후 1시부터 일히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