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통화~결혼 안한 것이 부러운 ...~~ 2025년 2월 5일 수요일 ~혼자사는 친구가 다초점 수술을 600만원 들여 했다고전화가 왔다.처음에는 백내장때문에 했는데하는 김에 다초점수술까지 했다며 나에게 수술을권장했지만 사양했다.눈을 잘못 손대서 부작용을 올까 걱정이 되었고비용도 만만치 않았다.시댁에 또 무슨일 벌어질지 모르는 상황에쓸데 없이 돈을 낭비하고 싶지 않았다.나를 위해 돈을 쓰지 못하는 현실에 결혼 안하고혼자 사는 친구가 부러웠다 나만의 일기 2025.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