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2월 12일 일요일 ~~흐림
~엄마, 사위 생기면 잘해 줄거야?~
~그럼, 백년손님인데 잘해 줘야지 ~~~
그 말을 듣는 순간 나와 거리가 멀다고 생각했던
~~사위~~라는 단어가 눈앞에 다가 오면서
반갑기도 하지만 어떤 면에서는 어려웠다.
옛부터 내려오는 백년 손님 인데 ....ㅎ ㅎ
친화력이 강한 나이지만 ~사위 ~며느리~
어려울 것 같다.~~~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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