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간식으로 좋은 고구마 과일 샐러드 고구마 과일 샐러드. 고구마 2개...300g 을 쪄서 뜨거울때 으깨어줍니다. 건과일을 준비했어요. 푸룬(잘 말린 서양자두) 7개...65g 크린베리 2큰술...30g 키위 5조각,살구 5개 건과일을 굵직하니 다져 으깬 고구마에 넣어줍니다. 그리고 플레인 딸기맛 요구르트 1통...100g 마요네즈 2큰술 을 넣고 고루 잘 섞어.. 누구라도(고운글) 2008.12.15
그대 힘겨워 하지 마세요 그대 힘겨워 하지 마세요 / 도 종환 그대의 모습이 다른이에게 힘이 되고 있습니다. 힘겨움을 이기지 않고 아름답게 거듭나는 것은 없습니다. 작은 꽃 한 송이도 땡볕과 어두움과 비바람을 똑같이 견딥니다. 마을 어귀의 팽나무와 느티나무가 견디는 비와 바람을 채송화와 분꽃도 똑같이 견딥니다. 그.. 누구라도(고운글) 2008.12.13
지혜로운 마음 입력하세요 지혜로운 마음을 입력하세요 웃음 웃는 연습을 생활화하라. 웃음은 만병의 예방약이며 치료약이며 노인을 젊게 하고 젊은이를 동자(童子)로 만든다. 성냄 화내는 사람이 언제나 손해를 본다. 화내는 사람은 자기를 죽이고 남을 죽이며 아무도 가깝게 오지 않아서 늘 외롭고 쓸쓸하다. 사랑 머리와 입.. 누구라도(고운글) 2008.12.11
그대 12월에 오시려거든 눈부시게 아름다운 감동 내가 받은 것은 가슴에 새겨두세요. 미움은 물처럼 흘러 보내고 은혜는 황금처럼귀히 간직하세요. 사람은 축복으로 태어났으며 하여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생명을 함부로 하지 말며 몸은 타인의 물건을 맡은 듯 소중히 하세요. 시기는 칼과 같아 몸을 해하고 욕심은.. 누구라도(고운글) 2008.12.09
첫 눈 내리는 날 첫 눈 내리는 날 / 동목지소영 하늘을 메우던 그리움 덩이가 기어코 모습을 드러낸다 아이들의 환호가 어지럽고 짓눌러 재웠던 사랑이란 이름 함께 덩실덩실 소복의 춤사위를 한다 내 안팎 뿌려지며 녹는 불꽃은 온 몸을 달구고 아 내 안의 난 또 다른 광란의 겨울을 짓는다 슬펐던 지난날의 이야기는 .. 누구라도(고운글) 2008.12.07
양심 양심 海松 김달수 빛 감싼 물방울처럼 투명한 동심 그 마음으로 만나 숲 오가는 바람처럼 푸르른 청춘 그 생각으로 걸어 수평선 품에 안긴 노을처럼 고은 황혼 그 느낌으로 쉬어 어둠은 빗물에 벗겨지고 햇빛에 녹아 흘러내리고 누구라도(고운글) 2008.12.07
당신과 오늘은 커피를 마시고 싶어요 당신과 오늘은 커피 마시고 싶어요 "같이 커피를 마시고 싶은 당신" 오늘은 문득 헤즐럿 커피를 한잔 마시며 닫혀있던 가슴을 열고 감춰온 말을 하고싶은 사람이 꼭 한 사람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외로웠던 기억을 말하면 내가 곁에 있을께 하는 사람 이별을 말하면 이슬 고인 눈으로 보아.. 누구라도(고운글) 2008.12.06
왜 걱정 하십니까? <좋은글> 이 포스트를 보낸곳 () 왜걱정 하십니까? 인생의 날수는 당신이 결정할 수는 없지만 인생의 넓이와 깊이는 당신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얼굴 모습을 당신이 결정할 수는 없지만 당신 얼굴의 표정은 당신 마음대로 결정할 수가 있습니다. 그날의 날씨를 당신이 결정할 수는 없지만 당신 마음의 기.. 누구라도(고운글) 2008.12.05
바보사랑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바보 사랑♡ 해가 가고 달이가고 아침이나 밤이나 365일을 너만 생각했는데 어떻게 내 가슴에서 널 지울수 있겠니... 차라리 아프고 말겠다. 심장이 녹아날지.. 누구라도(고운글) 2008.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