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게탕^^~* 내나이 34 살때 진호 연정이와 광주놀이공원 일요일인 오늘은 병진이 수업날^^~### 비가 주룩 주룩 오고 ~~ 비소리 들으면 저절로 자장가로 들려야 하는데 병진이 3시 수업이 자꾸 생각나서 쪽잠을 자야했다. 일요일 쉬는 날에도 일하는 것이 피곤하긴 하다 일요일은 늘어지게 낮잠을 자는.. 나만의 일기 2013.09.29
지국장님 동행~~^*^~ 가장 꽃다운 시절....과거로 돌아가서 인생의 다른 시작이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목요일~~지국장님 동행이 잡혀 있었다 지구장님도 아니고.....지국장님.... 아침부터 우리 지국의 제일 높은 상관이라 긴장하였다 집에서 출발하면서 문자를 넣었다 ~~동행건 때문에 문자 남깁니다~~ 3시30.. 나만의 일기 2013.09.27
나는 독한??여자로 성장했다 저 세상이 있다면 션과 같은 1퍼센트의 가정적인 남자와 새 삶을 살고 싶다 난 삼남매중 둘째~~딸로는 첫째로 태어났다 첫째 오빠 둘째는 나 셋째는 여동생~~ 첫째는 외아들이라서 귀하게 대접받고 막내는 막내라서 측은하게 생각하고 나는 살림 밑천이 큰딸이라 집안 살림을 맡아서 해야.. 나만의 일기 2013.09.26
난 작은 행복도 볼 줄 몰라~~ 41세 정도~~남편이 핸드폰으로 찍어준 사진 완벽한 행복은 없을까!!!! 내게 파생된 불행을 보면서부터 작은 행복도 볼 줄 모르는 맹인이 되어 있었다. 나와 똑같은 상황이 아닌 사람이 입바른소리 하면 귀를 닫아버렸고 볼 생각도 안했다. 내가 연정이 등록금과 각종세금으로 돈에 쩔쩔매.. 나만의 일기 2013.09.24
남편에게 필요한 총알 여섯발~~ 어제 저녁 식사후 컴퓨터로 다운받은 영화 예고편을 같이 보다가 남편이 ~나에게 총알 여섯발이 있으면 좋겠다~~ 라고 말을 해서 나는 ~~죽으려면 당신이나 죽어. 왜 다른사람까지~~ 냉정하게 말해 버렸다 옛날에는 다섯발이었는데 왜 여섯발이 되었는지 정확히 안다. 부실한 곳에 사업투.. 나만의 일기 2013.09.23
새벽운동~*^~^* 6시에 눈을 떴다. 잠이 오지 않았다. ~어제 먹은 음식때문에 배가 터질것같아서~ 뱃살이 나오는 것은 질색이라서~~ 거울을 보니 얼굴이 통통하게 부어올라 피부가 탱탱해보여서 좋았다. 다른데 살찌면 싫은데 얼굴이 부어오르면 주름이 없어져서 웃음이 저절로 나온다 전주 천변으로 운동.. 나만의 일기 2013.09.22
연휴~~ 마지막날 엥~~^^### 오늘은 3시까지 병진이 수업을 가야한다 일요일 해야할 수업을 오늘로 옮겨하는 것이다 성공을 향한 나의 집념^^~~ 이번에 또 23일까지 전주시바우처와 완주군 바우처를 받게 되면 정말 일요일까지 일해야 할 판이다. 넣을 공간이 없어서^^~ 소양의 이동거리가 너무 긴 것이 가장 .. 나만의 일기 2013.09.20
동동주~~^~^ 난 술을 좋아하지 않는다. 내가 술을 좋아했다면 밤의 술 문화에 아니면 노래방문화 아니면 클럽문화에 젖어 살았을지 모른다. 내가 술을 좋아했으면 내 인생의 판도도 달라졌을 것이라는 생각도 든다. 성장기속에 아버지도 술로 인해 잦은 싸움이 있었고 결혼 후에 남편도 술만 먹으면 .. 나만의 일기 2013.09.18
명확히 그은 선~~ 내가 그은 선은 선택의 여지가 없이 명확하다 중립이라는게 없다 그어진 선들은 내가 긋는 것이지만 정확한 사리판단을 통해서 이루어진다. 나의 행동은 감정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타당한 이유와 충분한 명분이 있어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리고 그 부분에 있어서는 당연히 규명할 .. 나만의 일기 2013.09.17
못생긴 돌대가리 김희진딸~~ 김희진 돌대가리는 지것만 차단하면 내 카톡에 안뜨는 줄 착각한다. 단지 보내는 문자만 못받는줄도 모르고~~ 카톡 사진을 공개 안하더니 못생긴 딸년 사진 두장을 공개했다. 못생긴 것들이 오히려 외도를 더한다고 하더니 김희진 얼굴 볼필요도 없을 것 같다. 지 남편 꼴에 삼성 간부라.. 나만의 일기 2013.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