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22일 토요일 ~장마의 시작 수업 끝나고 댕댕이와 산책하고 집으로 막 들어 오려는데 ~언니 , 끝나면 전화 해 ~~라는 문자가 왔다. 무슨일 있는지 곧바로 전화를 했다 ~무슨일이야?~~ ~언니, 옛날지구장이 내 구역 아파트를 다른선생님에게 주었잖아. 근데 푸르지오 아파트를 안한다고 다시 나에게 다시 왔어. 거기서 대박 났어. 요즘 계속 문의전화와서 30과목 늘었어 ~~ ~그 싸이코 패스 정신나간 지국장과 지구장 돌아이 때문에 기분 되게 나빴었잖아... 그래, 잘 되었네 ~~~ㅎ ㅎ 동생이 일이 잘 되니 기분이 좋아서 자랑을 했다. 일이 안된다고 하면 같은 구몬 선생님하자고 부른 것이 미안했었다. 작년 나만 일 잘했는데 그 것 역시 미안했다. 같이 잘하면 좋은데 .... 작년은 내가 일을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