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남편과시어머니 정기 진료~21세기병원~

향기나는 삶 2024. 1. 16. 18:51

2024년 1월 17일 ~수요일

남편이 쉬는 화요일~
나는  덕분에 몸살로 아팠던 몸을 쉴  수 있었다.

남편은  일찍  일어나  시골로  가서 시어머니
11시 30분 진료를  봐 주었다.

진료를 마치고 점심  식사대접을 해서 보내겠다고
바지락 칼국수 집을 가려고 전화를 했는데

대기가 많아 양평해장국에서 뼈해장국을
사드렸다.

시어머니는 디스크 수술은 못하고
약만 3주분 타고

물리치료는 다른 병원에서 할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