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17일 ~수요일
남편이 쉬는 화요일~
나는 덕분에 몸살로 아팠던 몸을 쉴 수 있었다.
남편은 일찍 일어나 시골로 가서 시어머니
11시 30분 진료를 봐 주었다.
진료를 마치고 점심 식사대접을 해서 보내겠다고
바지락 칼국수 집을 가려고 전화를 했는데
대기가 많아 양평해장국에서 뼈해장국을
사드렸다.
시어머니는 디스크 수술은 못하고
약만 3주분 타고
물리치료는 다른 병원에서 할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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