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20일 토요일 비
감기 걸린 딸이
해피를 보기 위해 놀러왔다.
콧물~기침을 심하게 해서
걱정이 되었다.
밥맛이 없다고 해서 딸이 좋아하는 국수를
끓여 점심을 맛있게 먹었다.
내가 인센티브로 타온 극세사 이불을
가져가 덮으라고 주었다.
딸이 가고 다음 날부터
나도 똑같이 기침 콧물에 시달려
토 일 머리가 지근지근 아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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