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어깨 아픈 시어머니 모셔와 월요진료하기~

향기나는 삶 2023. 12. 3. 14:53

2023년 12월 4일 월요일

하람이네 수육과 김장깅치

시어머니께서 우리집 김장과 동네  김장을
하시고 어깨가 더 편찮으셨다.

일요일 시골에 일하러 간 남편이
시어머니를 모시고  와서  주무시고
8시 30분쯤  신세계 정형외과로 갔다.

초음파 사진을 찍어보니
근육이 약간 찢어졌고 석회가  끼어있다고
주사를  놓아 주었다.

다음 주 월요일 9시 20분에 예약하고
시어머니를  모셔다 드리고
회사 회의  거의 끝난 시간에  도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