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4일 월요일
시어머니께서 우리집 김장과 동네 김장을
하시고 어깨가 더 편찮으셨다.
일요일 시골에 일하러 간 남편이
시어머니를 모시고 와서 주무시고
8시 30분쯤 신세계 정형외과로 갔다.
초음파 사진을 찍어보니
근육이 약간 찢어졌고 석회가 끼어있다고
주사를 놓아 주었다.
다음 주 월요일 9시 20분에 예약하고
시어머니를 모셔다 드리고
회사 회의 거의 끝난 시간에 도착했다.
'나만의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업중 전화 안받았다고 삐진 남편 ~지나친 관심은 불편하다 (1) | 2023.12.05 |
---|---|
시누가 보내준 귤~한 때는 말도 안한 사이 (1) | 2023.12.04 |
구멍넣기 열심히 하자 ~~스크린 골프에서 깨지고 ~~ㅎ ㅎ (0) | 2023.12.02 |
허위인가?~진실인가? ~사실대로 말하면 오해가 없지~ (0) | 2023.12.02 |
마지막 12월을 보내며 ~ (0) | 2023.1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