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끼가 많다는 모동생의 말에 웃었다.
내가 생각한 인간은 누구나 끼를 안가진 사람없다고 생각해서 그런말에 수긍을 한다.
본능대로 막무가내로 사는가 절제하며 사는가는
자신의 선택이지 ~~
어떤친구도 나에게
~경자 너도 엄청끼가 많아!^^~##
나는 쿨하게 인정했다.
~맞다~라고
세상의 도덕성이 붕괴된 이싯점에서 즐기는 문화가 팽배해 있었는데 ~~~
끼가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 본능속에 가진 자신끼를 발산하며 그대로 살아가느냐는
자신의 선택의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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