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양 벚꽃이 한창 무르익으려고 한다
내일이나 모래 정도에 만개가 될 것같다
잡상인들이 이미 난장을 만들었고 천막이 아름드리 나무 사이로 즐비하게 쳐져 있었다
이번주가 가장 절정을 이룰것이다.
지나다보니 각설이들이 노래를 간드러지게 부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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