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마음 먹으면 그대로 실천하는 여자 바로 나~~
사실 내가 무서운 여자라는 이유가 내가 품었던 것들은
하나 하나 행하는 집념을 가졌다는것~~
나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았던 고마운분들이 있었고 조언을 들을 때마다
더 가슴 아리고 외로웠지만 긴시간 나와의 사투에서 승리로 이끌 수 있었던 것~~~
내가 설 수 있고
내가 웃으며 갈 수 있고
내가 분노도 참을 수 있고
나의 앙금도 버릴 수 있고
감사라는 말을 전하고 싶은 날입니다
나의 깊은 고뇌가 나락에까지 추락했다 다시 원위치로 오기까지 ~~~
나자신을 사랑하지 못했었는데
나자신을 사랑하게 만들 수 있었고....
나자신을 사랑하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나혼자도 걸어갈 수 있는 힘까지 생겼으니~~
나에게 격려와 힘을 주신 사람들에게 글로 표현
하고 싶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물심양면으로 나에게 좋은 조언 쓰디쓴 말을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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