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바보같이 살지 말아야지...

향기나는 삶 2012. 8. 15. 09:07

고모들 전화를 잊혀졌던 옛기억이

 

다시 생각나서 힘들었다.

 

아니 점차 무디어가는 감정들을 정리하지만

 

인간인지라 쉽지는 않은 것 .....

 

나만 바라보며 걷다가 꽃도 보고 바람도 보고 비도 맞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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