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불가마

향기나는 삶 2011. 7. 19. 09:09

장마가 끝나고 맹위를 떨치는 여름이다

 

이동할 때마다 자동차안은 그야말로 찜통이다.

 

정말 여름은 나에게는 견디기가 힘든 계절인가보다

 

계절이 빨리 바꿔지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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