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시어머니 수도 오작동으로 인한 물폭탄 수도요금 ~30만원 회비에서 내기로 ?~

향기나는 삶 2024. 7. 26. 12:44

2024년 7월 26일 금요일 ~~땡볕

주도  요금이 30만원~~
둘째동서와  시누에게 전화를 걸었다.

시어머니  수도세   부담이 되니까
회비에서 냈으면 좋겠다고...

착한 둘째동서와 시누의 허락으로
수도세를  통장에서 인출하기로 했다.

시어머니께  수도세를  내 드린다고
말씀 드렸더니  당신이 낸다고 하셨지만
몇 만원도 아니고  거금이라  내드린다고
일단락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