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6일 금요일 ~~땡볕
주도 요금이 30만원~~
둘째동서와 시누에게 전화를 걸었다.
시어머니 수도세 부담이 되니까
회비에서 냈으면 좋겠다고...
착한 둘째동서와 시누의 허락으로
수도세를 통장에서 인출하기로 했다.
시어머니께 수도세를 내 드린다고
말씀 드렸더니 당신이 낸다고 하셨지만
몇 만원도 아니고 거금이라 내드린다고
일단락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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