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9일 월요일 ~봄볕이 좋다~
여권 10년짜리가 끝나서
다시 갱신해야 했다.
진즉부터 하려고 했는데
미루고 미루다 절친 샘이 갱신하라고
문자를 줘서 부랴부랴 사진을 찍고
시청으로 향했다.
나의 외국 여행은 진행형이라 10년으로
연장했고 5만원은 카드로 결재했다.
이 번 베트남 여행을 하기 위해
필수품이었기 때문에 신청을 했고
18일에 찾으러 가기로 했다.
'나만의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편과 딸아기 도우미~막쓰면 안돼?~ㅎㅎ (1) | 2024.04.10 |
---|---|
유영재 ~선우은숙의 이혼을 보며 느낀 생각 ~전남편과 똑같네 ~~ (0) | 2024.04.09 |
펜티입고 자는 남편 얼어죽을까 봐 옆에서 잤는데 ~ㅎ ㅎ (0) | 2024.04.07 |
소양 ~동상 벚꽃 보며 힐링~내 마음이 정화된다 (0) | 2024.04.07 |
섹스리스부부가 많다는 한국에서 나는?~ㅎ ㅎ (0) | 2024.0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