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2일 금요일 ~흐림~~
지난달은 지국도전이 있었고
거기다 2지구도전이 있어서
선생님들이 고루 고루 잘하셨다.
특히 절친 선생님과 내가 예뻐하는 선생님까지
잘하셨고 ....
이번달 부담스런 퇴회가 도전을 막았고
입회를 이 번달로 넘겨야 했다.
선의의 경쟁이지만 지난달은
정말 치열한 경쟁이었던 것 같다.
총국탑은 ~ 절친선생님~~
사업국탑은~내가 좋아하는 선생님~
나는 세분의 선생님과 지국탑으로 만족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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