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지난 달 도전 못한 것은 너무 잘하신 분이 많았고 지국탑 성공으로 만족해야 ~~

향기나는 삶 2024. 2. 2. 08:19

2024년 1월 2일 금요일 ~흐림~~

지난달은 지국도전이 있었고
거기다 2지구도전이 있어서
선생님들이 고루 고루  잘하셨다.

특히 절친 선생님과 내가 예뻐하는 선생님까지
잘하셨고 ....

이번달  부담스런  퇴회가 도전을 막았고
입회를 이 번달로 넘겨야 했다.

선의의 경쟁이지만 지난달은
정말 치열한 경쟁이었던 것 같다.

총국탑은 ~  절친선생님~~
사업국탑은~내가 좋아하는 선생님~
나는 세분의  선생님과 지국탑으로 만족해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