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맛집 다니기~행복한 일

향기나는 삶 2023. 11. 6. 16:43

2023년 11월 6일 ~월요일

선생님과  두 달에 한 번씩 모임으로
맛집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기로 했다.

요즘은 핸드폰만  검색해도 맛집을
찾아내서 먹고  편하게 구미에 당기는
맛집을 찾아내서 좋은 듯 하다.

그 것을 잘하시는 절친 선생님 덕분에
맛집을 많이 다녔고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었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여행도  하니
선생님 두 분과  모임은 나에게 축복같은
일인  듯 하다.

아직까지 직장 생활을  하며  선생님들과
지내는 시간이  더 많아서  현재  생활에
만족하고 산다.

절친 선생님과 식사하면서 고마움을 전달했다.

~직장 생활하면서  
맛있는 음식 먹고
여행다니는 것,  내가 벌어서
내 마음대로  쓸 수 있는 것으로 행복해요 ~~

이 건 진심어린  내 마음이다.

짜장면 뷔페는 처음 먹어 본 듯 ~~
맛있게 음식을 먹으니 행복한 시간이었다

나는  직장생활하는 현재의 삶이  소중하고
의미있는 시간이고

두  분의 선생님과  맛집탐험은  좋은  추억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