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 6일 ~월요일
선생님과 두 달에 한 번씩 모임으로
맛집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기로 했다.
요즘은 핸드폰만 검색해도 맛집을
찾아내서 먹고 편하게 구미에 당기는
맛집을 찾아내서 좋은 듯 하다.
그 것을 잘하시는 절친 선생님 덕분에
맛집을 많이 다녔고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었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여행도 하니
선생님 두 분과 모임은 나에게 축복같은
일인 듯 하다.
아직까지 직장 생활을 하며 선생님들과
지내는 시간이 더 많아서 현재 생활에
만족하고 산다.
절친 선생님과 식사하면서 고마움을 전달했다.
~직장 생활하면서
맛있는 음식 먹고
여행다니는 것, 내가 벌어서
내 마음대로 쓸 수 있는 것으로 행복해요 ~~
이 건 진심어린 내 마음이다.
짜장면 뷔페는 처음 먹어 본 듯 ~~
맛있게 음식을 먹으니 행복한 시간이었다
나는 직장생활하는 현재의 삶이 소중하고
의미있는 시간이고
두 분의 선생님과 맛집탐험은 좋은 추억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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