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은 그 사람의 생각의 구조를 바꾸게 되고 삶을 지배한다.
더욱 여자가 남편에 대해 모든 것을 알때에....
언젠가 서울에서 근무하는 삼성그룹 간부인 김희진 남편이
인터넷을 검색하다
내 블을 보게 되서 가면을 쓴 김희진의 모든 진실을 알게 되었으면 좋겠다.
김희진 남편이 주말 부부로 전주에 오기 일주일 동안 내 남편과 밀회를 즐긴 것
을 알았으면 좋겠다.
원광 디지탈 대학 사회 복지사 모임이 아닌 밀회를 하기위해 거짓된 만남을 하고 있었던 것도 알았으면 좋겠다.
아중리에 오케스트라 다니면서 몸매관리는 건강관리가 아닌 남자 만나기위해 몸매관리를 해서
친구들을 만나러 간것이 아니라 남편과 만남을 가졌던 것도 알았으면 좋겠다.
아니 친척이건 친구건 김희진 측근들이라도 인터넷 검색을 하다
김희진에 대해 모두 다 알았으면 좋겠다.
그 남편이 다 알아서 고통 스럽게 인생을 살던지 이혼해서
천벌을 받아 빈털털이가 된, 몸까지 벌을 받아 제대로 기능을 못하는 남편과
바람 피도 된다는 아무것도 없는 시어머니 모시고 시골에서 살았으면 좋겠다.
삼성그룹에 다니는 김희진 남편의 전화를 알았으면 좋겠다.
그 남편에게 모든 사실을 털어 놓고 속시원히 말했으면 좋겠다.
남편은 전화를 받을때 영상전화 사절을 해 놓았다.
남편과 바람핀 여자의 남편들이 얼굴을 볼 수 있도록 고의적으로 얼굴을 공개해 놓았고
카카오스토리에도 일부러 얼굴을 공개했는데
인터넷을 검색하다 어느 누구라고 와서 볼 수있고
카카오스토리를 따라 움직이다 보았으면 좋겠다.
혹시 김희진이나 그 밖의 또 다른 여자가 있었다면 최갑성의 가정내의 생활이 얼마나 추악했는지
알았으면 좋겠다.
제일 잘해야할 처자식에게 천하에 난봉꾼이었으면서 미친것들에게
인면수심의 탈을 쓰고 갖은 사탕발림의 말을 하면서 위선의 가면을 썼는지 알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