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비면 내 블에 들어와
글을 쓸 수 있어서 좋다
예전 같으면 우울함으로 차안에서 눈물을
흘리는 나약한 나의 모습이 싫었는데
지금은 글을 쓰고 여유를 즐긴다
정보도 검색하고 영화를 볼 수 있으면
좋은데 거기까지 스마트폰을 사용할 줄
모른다. 엠넷에 가입되어 있어서
음악을 듣는것도 행복하다
어리석은 한 사람에게 평생을 거는 것보다
차라리 어리석은 나에게 평생을 거는 것이
더 낫다는 생각을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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