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은 그냥 걷고 싶다.
미쳤다고 손가락질해도....
어제 비가 많이 올때는 우산을 썼고
적당하게 내릴때는 그냥 비를 맞고 수업을 하러다녔다.
비오는 날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바다가 보이는 커피 숍에 앉아 키피를 마시고
출렁이는 바다를 보는 상상을 한다.
'나만의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서전 (0) | 2012.07.14 |
---|---|
내 운명대로???? (0) | 2012.07.12 |
열심히 목표를 위해 (0) | 2012.07.10 |
스마트폰의 장점 (0) | 2012.07.09 |
토요일 그렇지 않으면 일요일날에... (0) | 2012.07.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