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비오는 날...

향기나는 삶 2012. 7. 11. 11:48

비오는 날은 그냥 걷고 싶다.

 

미쳤다고 손가락질해도....

 

어제 비가 많이 올때는 우산을 썼고

 

적당하게 내릴때는 그냥 비를 맞고 수업을 하러다녔다.

 

비오는 날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바다가 보이는 커피 숍에 앉아  키피를 마시고

 

출렁이는 바다를 보는 상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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