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지독한 감기

향기나는 삶 2012. 5. 31. 10:18

지독한 감기에 몸이 말을 듣지 않는다.

 

지치고 힘이 든다.

 

오늘이 어제 보다 더 심하다.

 

자고 싶다. 푹 쉬고 싶다.

 

 

'나만의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명은 내것이 아니다  (0) 2012.06.10
모임탈퇴 선언  (0) 2012.06.05
꿈이었으면 좋겠다  (0) 2012.05.30
취직  (0) 2012.05.29
피부과  (0) 2012.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