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꿈이었으면 좋겠다

향기나는 삶 2012. 5. 30. 10:49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소나기가 내리고 있다.

 

내게 벌어진 일들이 모두 꿈이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을 하니 눈물이 그렁그렁 맺혔다

 

내가 원했던 삶들이 모두 사라진 현실....

 

내가 기댈것이 없어서 이렇게 외로운 것이지...

 

세상 되어가는대로 살아가보면 어떨까

 

뒤죽박죽인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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