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냉정해져간다.
그렇게 차가운 여자가 아니었는데...
내가 받은 상처가 크긴 컸나보다.
어디에서 표현했던 형액형...
지랄같은 ab형이라고 하던데 ..내가 그 대표적인 예가 아닌가 싶다.
이것 아니면 저것 ....
미지근한 중간이 없는 것 같다.
차가우면 차갑고 뜨거우면 뜨거워야하니..
예전에는 뜨거운 여자였다면 지금은 차가운 여자...
내 성격 그리 좋은 것은 아니지만 그냥 이대로의 내가 되고 싶다.
내가 살고 봐야겠기에...
차갑고 냉정하게 나를 되돌아 보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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