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채점을 했다.
두통 ... 기침 .....열....온몸이 아팠다.
머리도 짧게 잘랐다.
이제는 피하지 않는다 . 모든 것에......
내가 이렇게 산다고 해서 알아주지 않았던 삶 ...
남편은 그 삶을 벗어날 수 없을 테니
즐겁게 살라고 충고 해준 사람들이 많았다.
이제는 내 인생이 가장 소중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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