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소양 수업을 마치고..

향기나는 삶 2012. 2. 12. 05:37

이번 달 쏟아진 퇴회 메우기 위해 안깐힘을 쓰고 있다

 

전주시 바우처와 완주군 바우처가 함께 떠서

 

전단을 하고 전화를 해서 바우처 신청을 하라고 했다.

 

그리고 해찬이가 사는 동네 위쪽으로 가다가

 

두분의 어머니를 만나서 명함 홍보도 같이 했다.

 

월요일에 참빛 재능 유치원에 찿아가서 원장님을 만나 소양아이들 바우처 신청을 하라고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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