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의욕상실

향기나는 삶 2012. 1. 10. 08:46

학년만 승급되면

 

쏟아지는 퇴회...

 

퇴회가 일어나도 안정적으로 잘 이끌어

 

2011년을 순감없이 잘 마무리 했는데...

 

어떻게 이겨 내야 할지 모르겠다.

 

너무 쏟아지면 일단 마음에서 지친다.

 

지구장님은 쪼아대고.....

 

이렇게 퇴회가 많으니 과목을  받는 것도 물건너 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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