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감기

향기나는 삶 2011. 11. 1. 07:47

어제부터 머리가 지근지근 거린다.

 

감기가 오려나 보다.

 

시골에서 전기 장판을 깔고 잤을 때

 

방공기가 차가운데 남편이 전기장판의 더운 열기를 못이겨

 

차놓은 이불을 덮지못하고 깊은 수면을 취한 것이 원인이기도하다.

 

아침부터 눈에 열기가 오르고 두통은 심하고....

 

감기든 선생님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회원 어머니들을 생각해서라도

 

빨리 치유해야할 것 같다.

 

'나만의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절친 선생님  (0) 2011.11.03
시아버지의 통장  (0) 2011.11.02
바우처   (0) 2011.10.28
핸드폰 끄기  (0) 2011.10.27
일이 없었다면  (0) 2011.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