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12일 토요일 .~맑음한참 허리 강화 운동을 하다 나태해지면서 운동을 끊었다. 그러던 중 농사를 지으면서 허리 협착증으로 허리가 아프고 다리가 계속 절였다. ~이러다가 허리가 통증이 고질병으로 되겠구나 ~~ 라는 생각에 시작한 플랭크 운동 .... 시간 날 때마다 계속하면서 통증이 완화 되었다. 허리 살과 뱃살빼는데 도움이 된다고 해서 시작하기도 했는데 도움이 되긴 했다. 남편과 누가 더 잘하나 시합을 하면서 시간을 늘여 나갔다. 이 운동은 내게 적합한 운동이었고 계속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