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피해가지 못한 목감기 ~쉬는 날 없이 일해서 과로인듯

향기나는 삶 2025. 1. 6. 12:56

2025년 1월 6일 월요일 ~

남편의 독감이 끝나가고 있지만
회원들의 독감이 유행되면서

나역기 독감은 아니고
콧물 목감기에 걸렸다.

남편이  마스크를  엄청 사서 저걸 어떻게 처지하나
했지만  결국 나도  마스클 써야 했다.

뉴스에서 조차 몇 년만에 코로나와 독감이 유행한다고
하더니  맞는 말임에 틀림없다.

회원들 중 입원하는 아이들이 속출했고
수업 못한다는 문자를 받았다.

이 번 독감은  정말  조심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