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손치료와 감기 병원치료 ~

향기나는 삶 2025. 1. 7. 12:31

2025년 1월 7일 화요일 ~~

어제 병원을 가지못했다.

1월 1일 빠진 수업은  미팅 끝나자 마자
보강하러 가야 했다.

묶어 놓았던 손을  풀어  놓으니
접혀지지 않았고  아침마다  계속 부어 올랐다.

보강 문제로  월요일은 너무 바빠
병원을 갈 수 없었고

목감기 코감기가 까지 겹친 오늘 정형외과에서
냉찜질 ~온열치료 ~레이저~로  물리치료를 받았다.

그 옆에 내과가 가서 주사를 맞아야
빨리 낫는다는 말에 감기약까지 타왔다

굳은 손가락을  굽힐 수 있도록
물리치료는 당분간 계속 받아야 할 듯 하다.

나 역시  손이  아파서 한 달 넘게
계속 의료비 들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