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8일 토요일 ~맑은 날
내가 조용하게 살기 위해 노력 중이지만
거짓말 못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성품인 듯 하다
비밀이 많은 세상에 비밀을 만들고 사는 사람들이
왜 이렇게 많은지 ~~~
요즘은
진실을 말하고 살면 욕얻어 먹고
감추고 살아야 욕얻어 먹지 않는 듯 하다.
한 초등 친구와 통화하면서
문득 그런 생각을 했다.
나는 참 말을 많이 하고 살아서
손해 본 거라면 친구들이 나에 대해서
다 안다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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