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절친 샘들과 식사 ~

향기나는 삶 2024. 5. 16. 10:36

2024년 5월 16일 목요일 ~맑고 추운 ~


선생님들괴 산이솔이야에서 소바를
맛있게 먹었다.

이런 맛있는 음식을 먹어보는 것이
직장생활의 묘미란 생각 ~~ㅎ ㅎ

남편과 한 번 와 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