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6일 목요일 ~맑고 추운 ~
선생님들괴 산이솔이야에서 소바를
맛있게 먹었다.
이런 맛있는 음식을 먹어보는 것이
직장생활의 묘미란 생각 ~~ㅎ ㅎ
남편과 한 번 와 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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