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11일 월요일 ~비내림 ~
어제 남편은 시골로 수도를 수리하기 위해 갔다.
일주일에 한 번은 시골에 꼭 가는 상황이다
어차피 간 김에 시어머니를 모시고 오라고 했다.
~~월요일에 데리러 오면 안되겠냐?~!
시어머니께서 월요일에 모시러 오길 원하셨지만
월요일 일찍 일어나서 시골 가는 것은 힘들었다
~오빠, 시골일 끝나고 어머니 모시고 와 ~~
남편은 아파트로 모셔왔고
오늘 9시 20분 예약에 맞춰 갔다.
지난 번 보다 약간 나아졌지만
수술할 상황은 아니라서 약은 3주분 타왔다.
내년 1월 2일 예약을 하고 시골에 모셔다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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