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사람에 대해 환상을 가지지만
전혀 다른 모습을 지닌 사람이 있다.
전혀 그럴것 같지 않는 모습속에 숨겨둔 다른 양면성~~
그래서 인간인지 모른다.
집에서의 모습과 밖에서의 모습이 일치하는 사람
진짜 몇이나 될까
이렇게까지 변해버린 세상이었다니~~
집에서 일하던 철없던 옛시절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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